마트에 물건사러 갔다가 충동적으로 구매한 휴대용 마이크로SD 카드리더기인 Actto CRD-18 쁘띠


이 물건 진짜 똥중똥입니다. 똥!!!
마이크로 SD 카드를 끝까지 밀어넣으면 뒤에 살짝 돌출된 부분의 일부까지 들어가는데
그렇게 되면 그 순간 저 물건은 카드리더기가 아니라 그냥 USB 메모리가 되버립니다.
뺄수가 없어요! 돌출된 부분이 가려졌으니 손톱같은걸 걸어서 뺄수도 없고.
덕분에 시험삼아 넣어봤던 킹스톤 2GB 메모리와 함께 쓰레기통에 던졌습니다.
안녕 킹스톤. 네 희생은 잊지 않을께. 요즘 킹스톤 메모리 보기 힘들던데 쩝.
저런건 다시 한번 눌르면 스프링으로 튀어나오게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?




덧글
근데 저게 내구도가 좀 안좋아요.
쓰다가 돌연사해서 세개 날라갔다는..